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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약:1월06일 (로이터) - 미국 조지아주 상원의원 결선투표 개표가 거의 막바지에 달한 가운데 양당 후보들이 박빙의 승부를 벌이고 있다. 이번 투표 결과에 따라 공화당과 민주당 중 어
1월06일 (로이터) - 미국 조지아주 상원의원 결선투표 개표가 거의 막바지에 달한 가운데 양당 후보들이 박빙의 승부를 벌이고 있다. 이번 투표 결과에 따라 공화당과 민주당 중 어느 쪽이 상원을 장악할지가 결정되며 이는 조 바이든 당선인의 정책 이행과도 직결되는 문제다.
데이비드 퍼듀와 켈리 뢰플러 공화당 현직 상원의원은 존 오소프와 라파엘 워녹 민주당 후보의 도전을 받고 있다.
에디슨 리서치에 따르면 결선투표 75% 개표 결과 공화당 퍼듀 의원이 50.1%, 민주당 오소프 후보가 49.9%를 확보했다.
또 민주당 워녹 후보는 50.3%, 공화당 뢰플러 의원은 49.7%를 각각 확보했다.
* 원문기사 (김지연 기자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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